일상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교에서 추억의 '미소 준' 치킨 먹기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오늘은 1학년 때 많이 먹었던 미소 준 치킨을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옛날에 싼 가격에 양도 많아서 동방에서 많이 시켜먹은 기억이 있네요 그 때는 새내기 버프받아서 많이 얻어 먹었네요 복학하고 시간이 좀 됐는데 아직 안 망하고 잘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핫양념+핫간장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밥도 많이 달라고 하니깐 공짜로 저만큼 밥을 주셨습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근데 저는 핫양념+핫치킨이 너무 매워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 입술이 퉁퉁 붓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굿굿! 기말고사 기념 기숙사에서 뿌린 간식 먹기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요번에는 코로나때문에 기숙사에 돈이 많이 남았는지 간식을 예전보다 휠씬 많이 뿌리더라구요 전에는 라면2개랑 과자1개 음료수 1개인가?? 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너무 많아서 당황할 정도였어요 너무 많아서 박스에 담아왔습니다. 얼핏봐도 많아보이죠?? 과자 뒤에 더 숨겨져있답니다. 하리보도있고 카프리썬 오예스 단품 코코팜 푸짐하게 먹겠네요 간식 받은 다음 날 카프리썬이랑 짜장면 바로 먹어버렸습니다. 달달하네요 간식받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부산 당리 카페] 부산 당리 엔제리너스 이용 + 아이스티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시험공부 겸 과제를 하러 당리에 있는 엔제리너스에 갔습니다. 가게는 총 2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층은 못 찍었고 사진은 2층입니다 2층에 밖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뭔가 여기 앉으니깐 느낌도 있고 좋네요 그리고 옆에는 제가 시킨 아이스티입니다.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4500원인가 4700원이었어요.. 이쁘게 레몬도 있고 얼음이 이쁘게 갈려져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ㅎ 맛도 좋았구요 2층 전경 창가에는 거의 1~2인용이고 중간에는 4명이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반대쪽은 소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1층에 있고 2층에 야외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상당히 괜찮은 카페같아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밤에 가 본 동아대 뉴턴공원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오늘 방에 너무 박혀있어서 산책 겸 바람도 셀 겸 학교 뉴턴공원에 갔습니다. 오전에는 잠으로 오후에는 과제에 찌들어 밤이되버렸죠.. 밤이라 무슨 접시같은 부분이랑 잔디부분이 잘 안 보이네요 옆 도서관 도서관에 있는 시계부분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학교다니면서 시계가 저렇게 이쁜 거 처음 알았어요 도서관 부분은 불빛이 좀 있어서 이쁘게 찍혔네용 토요일밤이라 한산하네요 평일에는 그래도 2팀 정도는 항상 있었던 거 같은데 밤감성에 빠져 혼자 생각하기 좋은 곳이네요.. 임영웅 포카 + 청년피자 먹은날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저희 학교 앞에 청년피자가 새로 생겨서 쿠폰을 뿌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청년피자에서 한 번 시켜 먹었습니다. 쿠폰으로는 스파게티를 시켰고 반반피자를 시켰는데 뭐드라 무슨 콤비네이션이랑 진짜감자인가 두개했던 거 같네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메모지도 붙여주셨네요. 그리고 임영웅 포토카드도 같이 오네요 카드는 같이 먹은 친구줬습니다. L크기인데 둘이 먹으니깐 딱 맞더라구요 휘핑소스는 살짝 매운 휘핑이었는데 맛있었어요 기억이 잘 안나요 죄송해요 먹느라 너무 정신이 팔렸나봐요 ㅋㅋㅋ 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다 먹어버리고 한 조각 남길 때 정신을 차려버렸네요 그래도.. 이거라도 올릴려고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가격은 콜라랑해서 19000원정도에 먹은 거 같.. 오랜만에 먹는 김밥천국 '치즈돈까스'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이번주는 다음주에있을 중간고사때문에 과제를 빨리 한다고 시간을 많이 보내네요.. 하 과제도 많고 해야 할 공부는 많은데 정작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네요 정말 알면서도 왜 안할까요 자괴감만 느껴지는 하루네요 오늘은 그래도 엄마가 시장을 다녀오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치즈돈까스를 사오셨어요 그리고 김밥도 두줄사왔는데 배가 불러서 김밥은 딱 반줄만 먹었네요. 돈까스는 맛있더라구요 남은 김밥은 엄마랑아빠가 드셨어요 돈까스를 먹고 과제를 해야하는데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못 끝낸건지 허허 내일은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영코의 일상]샤오미 미밴드5 구입!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집에 돌아와 할 일 없이 있던 도중 전에 시켰던 샤오미 미밴드5가 드디어 왔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 아침입니다. 그냥 올리고 싶었어요 오레오는 정말 맛있어요 샤오미 미밴드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상자가 작아서 놀랐습니다. 짜잔 일단 크기가 엄청작아요 제 손가락하나 크기입니다. MI Fit어플을 깔아 연동을 시켜야 켜집니다. 일단 기분은 좋네요 .. 좋은지 안 좋은지는 며칠 써봐야 알 거 같아요! [영코의 일상] ICPC 대회 참가하고 다대포해수욕장 산책 !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10월10일날 열리는 ICPC라는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아직 2학년이라 참가에 의의를두었습니다 하하하 대회 전 날 친구와 함께 학교앞에서 콩불을 먹었습니다. 콩불은 언제나 맛있네요 10월10일 서면에서 팀원들과 모이기로해서 길을 가던 도중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가게가 폐업을했네요.. 코로나가 참 무섭긴하네요 그리고 3시간동안 대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뇌즙을 짜듯이 해봤지만 결국 8문제 중 1문제밖에 못풀었네요... 한문제는 답은 나오는데 용량초과가 떠서 너무 아쉬웠고 한 문제는 많이 본 알고리즘이었는데 너무 어려운 문제가 나와 못 풀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네요.. 내년에는 진짜 열심히 준비해서 참여해야겠습니다. 근데 서울대랑 카이스트는 엄청 나더..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