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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학교에서 추억의 '미소 준' 치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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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오늘은 1학년 때 많이 먹었던 미소 준 치킨을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옛날에 싼 가격에 양도 많아서 동방에서 많이 시켜먹은 기억이 있네요

그 때는 새내기 버프받아서 많이 얻어 먹었네요

 

복학하고 시간이 좀 됐는데 아직 안 망하고 잘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핫양념+핫간장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밥도 많이 달라고 하니깐 공짜로 저만큼 밥을 주셨습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근데 저는 핫양념+핫치킨이 너무 매워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 입술이 퉁퉁 붓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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