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와 카공하고 ! 이삭토스트 먹고 과자사온 날

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싸강만듣고  박혀있다보니 오랜만에 카페도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집에서만 강의를 듣다가 카페에서 공부를하니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물론 마스크는 계속 끼고있었습니다!

원래 하루에 3개정도 듣는데 카페에서 3~4시간정도 있었는데 4개정도 들었네요

싸강을 많이 들은 하루는 마음이 편안해요..

 

투썸플레이스에서 모카칩커피프라페를 먹었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공부를 다하고 카페에서 나오니 배가 출출해서 이삭토스트를 하나 사먹었습니다.

 

버스 기다리면서 먹을려구 포장했어요

 

저는 햄스폐셜토스트를 좋아합니다 ㅎ 2900원에 이정도면 혜자인거같아요

 

그리고 집가기 전 다이소에서 과자를 샀습니다.

몽쉘이랑 티라미수 홈런볼이있길래 그것도 사고 저 일본과자는 궁금해서 사봤어요

 

이상! 오늘하루도 잘 보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