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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작디 작은 '영천시외버스터미널 ' 을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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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코입니다.

오늘은 영천시외버미널을 볼려고 합니다.

제가 학교때문에 영천버스터미널을 온 김에 찍어봤습니다.

외관입니다. 제일 큰 입구는 아니고 옆 쪽 입구입니다.

많이 낡았죠?? 제가 어릴 때 부터 이모습이었던 거 같네요

 

 

이쪽 옆은 차들 때문에 잘 안보이는데 버스타는 곳입니다.

버스들이 모여있죠

 

옆길을 통해서 들어가면 바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래도 테이블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열화상감지기가 있는 곳인데 제가 너무 빨리 와서 아무도없네요.

그리고 시간표가 있고 직접 표를 뽑는 곳이 있고 기계로도 표를 뽑을 수 있어요

 

 저는 기계로 뽑았습니다.

 

옆에는 하눅이라는 빵집이있습니다. 저는 맛있더라구요 버스타기 전 배가 고프면 저기서 빵을 사먹곤해요

그리고 마트도 옆에 있습니다.

 

작지만 대합실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영천시외버스터미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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